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오늘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면 그것이 하나님께로 왔는지 아니면 스스로 말하는 것인지를 구별해야 하는데 그 기준이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뜻은 보내신 이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데 있다는 데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을 예수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안식일에 사람을 살리는 일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런 예수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자기 영광, 율법을 지켰다는 것에 만족하고 그것이 기준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사람을 살리는 일이기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고 그것대로 살려는 근본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했다고 만족하는 것은 잘못하면 자기 영광을 드러낼 뿐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는 근본 이유는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사회를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이 아침에 발견하고 춤을 춥니다.
제 오늘 하루가 어떠해야 하는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면 그것이 하나님께로 왔는지 아니면 스스로 말하는 것인지를 구별해야 하는데 그 기준이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뜻은 보내신 이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데 있다는 데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을 예수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안식일에 사람을 살리는 일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런 예수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자기 영광, 율법을 지켰다는 것에 만족하고 그것이 기준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사람을 살리는 일이기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고 그것대로 살려는 근본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했다고 만족하는 것은 잘못하면 자기 영광을 드러낼 뿐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는 근본 이유는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사회를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이 아침에 발견하고 춤을 춥니다.
제 오늘 하루가 어떠해야 하는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