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의 가치에 얼마나 큰 무게를 두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혹 예수를 믿고 주로 고백하는 우리조차도 예수의 가치를 너무나 가볍게 생각하고 있기에.. 세상도 예수를 가볍게 생각하게 된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