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통할 수 있어도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할 만하면, 살 만하면, 잘 되면, 어려움이 사라지면...
숨을 쉴만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그렇습니다.
바로가 그랬습니다.
피 재앙과 개구리 재앙을 맞으면서 백성들을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개구리가 사라지고 나니까 마음이 바뀌어 버립니다.
"바로가 숨을 통할 수 있음을 볼 때에
그 마음을 완강케 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출8:15)
사람은 그래서 간사한 면이 있는 것을 봅니다.
숨이 통할만해도, 잘 되어도, 어려움이 사라졌어도...
하나님을 여전히 바라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할 만하면, 살 만하면, 잘 되면, 어려움이 사라지면...
숨을 쉴만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그렇습니다.
바로가 그랬습니다.
피 재앙과 개구리 재앙을 맞으면서 백성들을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개구리가 사라지고 나니까 마음이 바뀌어 버립니다.
"바로가 숨을 통할 수 있음을 볼 때에
그 마음을 완강케 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출8:15)
사람은 그래서 간사한 면이 있는 것을 봅니다.
숨이 통할만해도, 잘 되어도, 어려움이 사라졌어도...
하나님을 여전히 바라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