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by 이도수 posted May 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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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사람들이 당신을 힘들게 하고 괴롭히고 있습니까?
당신을 향하여서 거짓과 속임수로 일을 경영하고 있습니까?
그 사람들이 서로 꾀하여서 당신을 대적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아무 힘도 없고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있습니까?
대적이 당신을 향해 달려와 무장해제 시키며 다 빼앗으려고 합니까?

지금, 어떤 힘겨움과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편2:7)
이보다 더 큰 용기와 격려의 말씀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께서 해주시는 말씀 중에서 가장 용기가 되는 말씀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낳았으며 아들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당신은 놀라운 특권을 갖고 있습니다.

아들인 당신이 하나님께 구하면 사람들 마음이 돌이켜질 것입니다.
힘겨운 환경과 곤고함들을 당신은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당신을 어렵게 했던 사람들과 여건이 당신 편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