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안에서 모든 성도님들께서는 평안 하시지요?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 저희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현금으로 이번에는 쌀과 함께 라면을 아이들에게 주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많다 보니 라면 가격이 싼개 있어서요 쌀 14 포대와 라면은 1650개로 아이들이 180명 기쁨가운데 집으로 가지고 갔습니다.감사 합니다 목사님 ,성도님 필리핀 파나이섬 일로일로 어린이 전도를 위해 기도와 선교에 동참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생명의 쌀을 먹고 필리핀의 가정이 살아나고 회복될 것입니다.
김영석, 허희숙 선교사님의 열심과 열정에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