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사랑과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삭과 야곱에게 큰 은혜를 입게 하셨습니다.
야곱의 자녀들을 기근 가운데서 요셉이 있는 애굽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요셉을 애굽으로 먼저 인도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풍성함을 누리다가 그 땅에서 노예로 전락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애굽에서 다시 인도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시편 기자는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의 행하신 기사와 그 이적과 그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땅에 있도다
그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내가 가나안 땅을 내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크게 번성케 하사 그들의 대적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저희가 그 백성 중에 여호와의 표징을 보이고 함 땅에서 기사를 행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또 저희 땅의 장자를 치시니 곧 저희 모든 기력의 시작이로다
그들의 떠날 때에 애굽이 기뻐하였으니 저희가 그들을 두려워함이도다
여호와께서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 불로 밝히셨으며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 또 하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케 하셨도다
반석을 가르신즉 물이 흘러나서 마른 땅에 강같이 흘렀으니..."(시105:5~4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애굽땅에서 꺼내셔서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애굽땅에 임했던 재앙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켜주셨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이시고 입히시며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섭리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이유를 시편 기자는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 거룩한 말씀과 그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42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과 그를 기억하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기억하시고 신실하게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와 맺으신 약속도 반드시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가끔 잊어버리고 기억지 못하는 경우는 있어도 하나님은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나와 이루신 약속과 나를 기억하셔서 내 후손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같이 나를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셨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내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나의 후손들에게는 내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셔서 후손들을 지키시고 잘 되게 하실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삭과 야곱에게 큰 은혜를 입게 하셨습니다.
야곱의 자녀들을 기근 가운데서 요셉이 있는 애굽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요셉을 애굽으로 먼저 인도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풍성함을 누리다가 그 땅에서 노예로 전락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애굽에서 다시 인도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시편 기자는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의 행하신 기사와 그 이적과 그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땅에 있도다
그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내가 가나안 땅을 내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크게 번성케 하사 그들의 대적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저희가 그 백성 중에 여호와의 표징을 보이고 함 땅에서 기사를 행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또 저희 땅의 장자를 치시니 곧 저희 모든 기력의 시작이로다
그들의 떠날 때에 애굽이 기뻐하였으니 저희가 그들을 두려워함이도다
여호와께서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 불로 밝히셨으며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 또 하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케 하셨도다
반석을 가르신즉 물이 흘러나서 마른 땅에 강같이 흘렀으니..."(시105:5~4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애굽땅에서 꺼내셔서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애굽땅에 임했던 재앙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켜주셨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이시고 입히시며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섭리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이유를 시편 기자는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 거룩한 말씀과 그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42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과 그를 기억하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기억하시고 신실하게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와 맺으신 약속도 반드시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가끔 잊어버리고 기억지 못하는 경우는 있어도 하나님은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나와 이루신 약속과 나를 기억하셔서 내 후손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같이 나를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셨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내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나의 후손들에게는 내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셔서 후손들을 지키시고 잘 되게 하실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