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방문한 이집트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백삼십년간 머물렀던 애굽이다. 피라밋 뿐만 아니라 이집트 박물관에서는 과거 애굽의 웅장하고 대단했던 역사를 볼 수 있었다. |
피라밋과 람세스의 영혼을 지키고 있는 스핑크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얼굴과 몸도 지키지 못하고 무력하게 서있는 모습이 흉물스럽기만 하다(다소 복원한 상태임). |
지금은 피라밋을 이집트의 군인이 지키고 있다. 스핑크스가 피라밋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이들은 알았나보다^^ 수백미터가 되는 피라밋 아래에서 군인과 한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