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연수3-역사는 하나님의 뜻을 말한다

은혜나누기 말씀묵상

사해 근처 맛사다라는 곳에서 유대인의 아픈 역사를 볼 수 있었다.
유대인들이 유대인되었던 이유는 역사를 기억하고 아픔을 잊지 않았기에 가능했다.
지금도 이 요새는 이스라엘 군대의 정신훈련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부모들이 자녀들을 데리고 한시간 가까이 가파른 언덕을 힘들게 올라와서
아픈 역사를 말해주는 곳이라고 한다.

이 땅의 수많은 역사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역사를 알아야 한다.
역사를 잊어서는 안된다.
역사를 알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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