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연수4-통곡의 벽

은혜나누기 말씀묵상

성전은 다 무너졌고 마지막 남은 것이 이 벽이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이 벽을 부여잡고 울면서 기도한다고 해서 통곡의 벽으로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며 성전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지금은 오히려 순례객들이 개인적인 소원과 바램을 기원하는 장소로 더 유명해 졌습니다.

예루살렘 중앙에는 성전이 세워져 있는 것이 아니라 푸른 모스크가 세워져 있습니다.
모슬렘의 침략과 지배를 받을 때에 모슬렘들이 성전터에 모스크를 건축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아랍권과의 전쟁 때문에 이 모스크를 허물지 못한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성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 역시도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물론, 눈에 보이는 성전의 회복도 중요하겠지만
성전된 나를 날마다 성전되게 하는 것이 더욱 소중한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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