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연수6-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은혜나누기 말씀묵상

갈릴리지역과 지중해성 기후로 비옥한 땅을 만나서야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임을 느꼈다.
그러나 이 땅이 거저 얻어진 것은 결코 아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피와 땀이 뿌려져서 얻어낸 땅이다.
지금도 그들은 광야를 개간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바꾸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소원이 땅을 개간하여 전 국토를 농사할 수 있는 비옥한 땅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내 인생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개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인생이 되려면 물론 나의 피와 땀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가능하다.

나의 평생을 젖과 꿀이 흐르는 삶으로,
이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가능하다.

Who's 이도수

profi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나는 그의 집이라 이도수 2013.02.23 839
77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이도수 2015.05.20 840
772 하나님께서 하시는 큰 일을 목도하겠나이다. 이도수 2001.09.24 841
771 성경적 사고방식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도수 2001.10.03 841
770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자들이여 김세열 2002.04.09 841
769 한 가지 목적을 위하여... 박현덕 2003.05.23 841
768 늦지 않아야 합니다 이도수 2013.06.20 841
767 우리가 누리는 평범함은 특별함입니다 이도수 2013.12.26 841
766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이석진 2002.06.20 842
765 '나도 교회 다녀' 이도수 2013.04.22 842
764 육체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 이석진 2002.04.11 844
763 나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 이도수 2002.08.16 844
762 가장 쉽고 복된 길은... 이도수 2001.08.17 845
761 로마시민권 이도수 2012.04.26 845
760 그저 할 따름입니다 이도수 2002.05.21 846
759 하나님을 의지하면 능력을 경험합니다 이도수 2002.06.10 846
758 영원한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이도수 2001.11.06 847
757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이루시는 하나님 이도수 2001.11.07 847
756 또 용납하시고 받아주시는 하나님 이도수 2002.06.04 847
755 "자기를 위하여" 이도수 2014.06.25 8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