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년마다 성탄절헌금으로 베트남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생명의 쌀을 나누시는
우리광염교회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갔습니다.
동탑성 땀농군 떤공신면에서 200가정에게 생명의 양식2톤을 나누었습니다.
할머님의 인사가 가슴을 울립니다.
이런시골에 오셔서 귀한양식을 나누어 주심에 모두를 대신해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받습니다.
우리광염의 사랑이 국경을 넘어 베트남 외딴 지역에 기쁨과 행복을 주었습니다.
4인기준7일-10일의 주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진을 올립니다.
우리의 사랑과 수고가 그 땅을 살리고 세우는데 일조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헌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