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친밀한 부부를 꿈꾸며 세 가정이 모입니다

by 이도수 posted Nov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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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8) 저녁부터 홈빌더 부부 성경공부를 시작합니다.

우리 부부 포함해서 세 가정이 모입니다.

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시간에 계속해서 모임들이 있네요^^

하나님께서 힘과 지혜를 주셔서 넉넉하고 풍성하게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가정이 든든하고 견고하게 세워 질 것 기도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서로 친밀한 부부'를 꿈꾸면서 홈빌더 부부 성경공부 첫 장을 열게 됩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사단의 거짓이 워낙 강하게 몰아치는 시대에,

우리 그리스도인이 말씀으로 견고하게 세워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게 됩니다.


부부는 서로 돕고 배우며, 불쌍히 여기면서 서로 섬기고 사랑해야 하는 존재이지요.

부부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자녀들이 건강하게 설 수 있습니다.

부부가 하나가 되어야 어떤 일들도 넉넉하게 해나갈 수 있습니다.

부부가 서로의 편이 되어주어야 자신 있고 안정적인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부부라는 최고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 앞에서 말씀으로 견고하게 세워질 것을 기대해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세워주셔야 가정은 세워집니다.

사랑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도다"


   시편 127:1



* 홈빌더 부부 시리즈 '서로 친밀한 부부' 성경공부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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