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와 말씀이 유전되는 해

by 이도수 posted Jan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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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이사야59장21절)

 

새해 첫 날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이사야서의 말씀을 통해서 말씀하시며 약속하신다.

내게 하나님의 영과 말씀을 부어주겠으며 영원히 후손까지 떠나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이다.

할렐루야!!!

 

나는 하나님의 영이 머물러 있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넘치는 사람일 것이다.

나는 늘 성령이 충만하여 기쁘고 복되고 능력이 넘치는 사람일 것이다.

내게 늘 성령이 머물러 있으므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열매를 금지할 어떤 것도 없을 것이다.

나는 성령의 사람이며 성령과 동행하므로 형통케 되어질 사람이다.

할렐루야^^

 

내 입에는 늘 말씀이 떠나지 아니할 것이다.

내게는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 늘 머물러 있기에 그 말씀으로 곤핍한 자들을 어떻게 도와줄줄 아는 사람이다.

나는 말씀을 선포하며 증거하며 나누며 살아갈 사람이다.

그렇게 나누는 말씀으로 외롭고 슬프고 우울하고 두려워하고 낙심하는 영혼들이 살아날 것이다.

 

내게 임한 이 놀라운 성령의 능력과 말씀의 은혜가 내게 만이 아니라 내 후손의 후손에게 지속적으로 영원히 임하는 복이 될 것이다.

열리는 해, 2013년도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축복의 말씀이다.

'성령과 말씀이 유전되는 해'라고 명명해 주신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