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믿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유일한 구원의 길이다.
어떤 선행이나 공로로도 구원에 이를 수 없는 것은 그 행위가 인간의 죄를 없앨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죄를 해결하는 길은 그 죄 값을 받아서 그 생명이 사망에 이르는 것 뿐이다.
인간의 어떤 선행도 생명을 대신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것이며,
그 사실을 믿을 때에 구원함을 얻게 되는 구원의 길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사실을 믿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히4:2)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히3:19)
아무리 예수가 구원자이며 메시야라는 말을 들어도 믿지 않는다면 소용없는 일이다.
믿음과 결부시켜야 유익하게 되며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믿음과 결부시켜야 천국가는 것처럼,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기 위해서는 믿음과 결부시켜야 한다.
믿음과 결부시킨다는 것은 들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믿어야 , 즉 순종해야 그 삶에 유익하다.
순종하지 않으면 유익이 없다.
사랑해야 관계와 삶이 평안하다.
남편에게 순종하는 아내는 남편에게 사랑받는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은 아내에게 존경받는다.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의 인생은 잘 된다.
순종하지 않으면 평안과 능력과 형통의 삶을 누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순종하지 않으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순종해야 일과 사람과 재능을 복으로 얻을 수 있다.
믿음과 결부시켜야 유익하다.
행위를 믿음과 결부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