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목사님!!
아름답고 선하고 착하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교회가 세워짐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광염 교회가 세워짐을 전해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홈 페이지를 방문하고 깜짝놀라고(너무 빨리 홈피가 완성되어서^^)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목사님의 마음을 읽을수 있어 놀라고 감동되었습니다.
저희는 요르단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먼곳에서도 목사님을 응원하고 우리광염교회 모든 성도들이 행복하고 충성된 하나님의
사람들로써 하나님의 축복안에서 항상 행복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년후 뵐수 있을듯합니다.
빨리 뵙고 싶습니다.
사모님과 몰라보게 자란 하주도 보고싶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요르단 암만에서 추경림드림
새벽기도를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왔는데 반가운 집사님의 글이 홈피에 떠있네요,
그곳에 가신지도 벌써 1년하고도 반년 정도가 지났네요.
아직 1년을 더 지내야 한다니 뵐 날이 좀 멀었군요^^
이광수집사님은 성실하고 충성스럽게 공부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유창한 아프리카어 실력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소연이와 상민이가 많이 컸겠네요.
귀엽고 깜찍하기만 하던 아이들이 이제 어엿한 청소년으로 컸겠군요.
엄마와 아내로서의 역할이 타국이라서 더욱 쉽지 않으시지요, 수고가 참 많으세요.
즐겁게 누리며 행복한 시간 갖고 오시구요, 무엇보다도 온 가족이 건강하시길 간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