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준(민병순) 집사님 모친께서 소천했습니다

by 이도수 posted Aug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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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준(2남성도회) 집사님의 모친께서 88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금란교회 권사님으로 섬겼던 믿음의 여인이셨다고 합니다.


장례식장은 동대문구 휘경동 삼육병원(구 위생병원)입니다.

권영준 집사님과 민병순 권사님은 주일11시예배 카라성가대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민병순 권사님은 이연옥순, 2여성도회입니다.


오늘(8/29) 오후2시에 교회에서 문상 출발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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