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자(오영수) 집사님 모친께서 소천했습니다

by 이도수 posted Sep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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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자 집사님의 모친께서 94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 사시다가 천국에 가셨습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평안과 기쁨과 영광을 맛보실 것입니다.

믿음의 가문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큰 영광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교회에 연락이 잘 안 되서 문상을 하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모든 장례가 은혜롭게 잘 마무리 되어서 감사합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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