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염교회에서 목사님과 초등부 아이들 섬길때가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네요.
선하시고 온유하시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정성을 다해 사랑하고 섬기시는 모습에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이 바로 이런것이구나 싶었어요.
우리광염교회 교회 이름도 멋지고
목사님도 멋지고.. ㅎㅎ
무엇보다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귀한 역사가 있는 교회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한번 뵈러 갈게요.
고마워요, 현주자매^^
이젠 벌써 아이의 엄마로, 현숙한 아내로 지낸지가 꽤 되었네요.
그래도 현주자매라고 부르는 것이 익숙하네요.
늘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일하는 자매님을 축복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