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는 도봉구 <민간거점복지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복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번 9월 6일에 열리는 2019 선한 이웃들의 박싱데이 행사에
우리 교회도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우리 교회는 약 200여만원 정도의 생필품을 구입하여 전달하였고
기쁜 마음으로 지역 사회의 어려우신 분들에게 전달되도록 후원하였습니다.
이 일에 성도님들의 귀한 십일조 200여만원이 집행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귀한 물질이
지금도 사각지대에서 고통당하며 슬퍼하는 이들의 눈물을 잠시나마 닦아주고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그들의 아픔을 만져주는 귀한 일에 사용됩니다.
성도님들의 귀한 헌신을 축복하고 격려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