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이 만연한 요즘 평안하신지요? ^^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럼에도 주어진
상황과 환경 속에서 믿음의 행보를 걸어가고 계신 줄 믿습니다.
이번 주에는 가정 방문을 통해 간단한 선물을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전달했어요. 비록 긴 시간 대면할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함께 위로하고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분명한 회복을 우리 가운데 허락하실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기대하며, 함께 사랑을 나누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