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02 순모임교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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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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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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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에 우크라이나 난민을 향한 한국 교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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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고통과 두려움에 빠진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구호를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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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부터 예배당 좌석수의 70%까지 현장에서 예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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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지성 '마지막 수업'은 "네 죽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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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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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22(화)~26(토) 특별새벽기도회 '은혜 그리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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