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23, 월) 유현미협력간사님의 모친께서 79세의 일기로 천국으로 입성했습니다. 병상에서 투병하시면서 예수를 영접하시고 사시다가 영생의 길을 가시네요. 대전에 있는 남대전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룹니다. 내일(화) 오후2시에 교회에서 문상 출발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유가족들에게 풍성하게 임하길 기도합니다. 은혜와 소망이 넘치는 장례예식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