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는 좀 더 숙성시킨 후에 하려고 합니다

by 이도수 posted Feb 20,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주 화요일(2/22)부터는 특새를 시작하려고 준비를 거의 해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오미크론으로 확산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네요.

중증이 아니라 경증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가까운 주변에서 확진자들이 많이 생기면서 성도님들도 많이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두려워하지는 않아야 하지만 조심스럽게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우리와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좀 더 숙성시키는 시간을 가지고 사모함과 기대함을 가지고 더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더 큰 은혜를 주실 것을 소망하면서 기도로 나아갑니다.

일단 평상시 새벽기도회 오시는 것처럼 오시면 됩니다.

영상 송출도 실시간과 녹화로 계속 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