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복 권사님께서 소천했습니다.
예수 안에서 살다가 이제 천국의 백성으로 영원한 삶을 사시게 되었습니다.
김아람(외손녀) 집사님과 함께 교회에 씩씩하게 오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더이상 못뵈게 되어 아쉽지만 이제는 하나님 품에서 고통과 아픔이 없는 평안을
누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장례식장은 방학4거리에 위치한 정병원 장례식장 입니다.
주일(3/13) 오후 5시(예정)에 교회에서 출발합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141길 9, 정병원 장례식장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강시복 권사님 생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