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이도수 목사님 축하합니다.
2013년 7월 13일 감동과 은혜로 가슴속이 뜨겁고 잠시나마 눈시울을 적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광염의 조현삼목사님과 많은 교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단독목회를 시작하는 것을 볼때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함께 자라며 착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아왔기에 역시 하나님은 미리 예정하여 준비 하시고 때가 되어
쓰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광염교회가 이시대에 빛과 소금이되어 하나님의 선한일을 많이 실행하고 천국을 경험하는 행복한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고마워^^ 누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