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6 순모임 '우리는 원수를 없애며 살아갑니다'
by 이도수 posted Jun 25, 2022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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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던 얼굴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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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약할 때에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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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실한 종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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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에서 온 우크라이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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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학생들에게 햄버거와 음료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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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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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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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학생들에게 맛있는 쌀국수를 대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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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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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 집사님이 동화책 '진짜 진짜 괜찮아'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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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교회 설립9주년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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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원수를 없애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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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6 순모임 '우리는 원수를 없애며 살아갑니다'
- 맥추감사절에도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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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인정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