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저희는 지구의 끝 아프리카 남쪽에 있는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김영석 , 허희숙 선교사 랍니다.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우리 광염교회에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이목사님과 우리 광염의 모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 합니다.
저희는 이곳 아프리카 남아공에서 사역한지는 8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저희 자녀 ( 혜주는 첫째로 한양대 3 학년 와 우주 둘째 부산 지구촌 고등학교 3 학년 졸업반 )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답니다.
남아공 쇼슈안구베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로 동역해 주시며.
언제나 함께 달려가는 어린이 전도 사역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기도제목....
주님의 은혜가 우리 광염교회와 모든 동역자님들에게 넘치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희의 삶에 영적 풍성함과 육적 강건함이 넘치도록.
사역에 동참하는 현지인들이 많이 양육되어질수 있도록...
성탄절을 맞이해서 MM 지역의 많은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알고 영접 하도록.
김영석 , 허희숙 선교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