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황해노회 가을 정기노회에서 이성민 강도사가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담임목사님과 함께 축하와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유학의 사정으로 교회를 떠남이 아쉽지만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길도 인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움에 쓰임받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