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도 친교실]을 만들어 드렸더니 참 좋아들 하네요.
작은 일에 크게 감사하는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를 배웁니다.
이 방에선 하나님에게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제외한 모든 교역자들이 묵상록, 설교 등도 여기에 올리도록 했습니다. 성도님들은 받은 은혜를 성도들과 함께 나누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일부터 [아침묵상]이 이 곳으로 올라옵니다. 여러분들도 큐티를 하는 가운데 받은 은혜든, 삶 속에서 깨달은 진리이든 함께 나누고 싶은 은혜를 여기 담아주세요.
마음 촉촉히 젖어드는 은혜의 이슬비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