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유초등부실과 교회 게시판이 더욱 아름다워졌어요.
한소영 집사님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멋지게 만들었어요.
한 집사님과 여러 성도님의 사랑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사진 / 김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