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예배 회복의달'로 정해서 함께 합니다

by 이도수 posted May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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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예배 회복의달'로 정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물론 순별, 부서별, 개인별로 연락해서 예배에 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함께 더욱 마음과 열정을 쏟아서 뜻을 모으려고 합니다. 

 

현재 예배당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성도들을 각 부서와 기관과 순별로 파악합니다.

남성도들은 남성도회(1~4남)별로 파악하고 여성도들은 순별로 파악하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서 영상예배만 드리거나 그 조차도 드리지 못하는 분들을 파악합니다.

그래서 예배당 예배에 장기결석 중인 분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는 것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연락하고 만날지는 공동체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도하면 좋겠습니다.

따로 어떻게 하시라고 방법을 제시해주진 않으려고 합니다.

창조적인 다양한 방식으로 성도들에게 사랑과 열정을 전하시면 좋겠습니다.

각 주일학교와 청년대학부에서도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배 회복의달(6월)' 동안에 성도들을 응원하는 차원으로 한 번 찻값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서 순으로 모이면서 코로나로 장기결석 중이었던 분과 동반해서

차를 마시면 찻값을 지원하는데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찻값 지원은 남성도회와 여성도회와 모든 주일학교 부서에도 적용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사진을 찍어주시면 좋은 작품을 선정해서 포토제닉상도 드립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행복하고 멋진 모습들을 보고 싶습니다.

 

 예)                     <'예배 회복의달' 기도요청자 명단>

부서(순) 대상자                  비고
홍명복순    
지연자순    
2남성도회    
3남성도회    
청년대학부    

 

다음 주일(5/28) 오후찬양예배 시간에는 '예배 회복의날'을 위한 시간을 갖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마음을 모으고 뜻을 모으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6월 마지막주일(6/25) 오전11시예배(2부예배) 시간에는 예배 회복을 위한 '찬양예배'를 드립니다.

모든 부서들(주일학교, 청년대학부, 장년)이 다함께 통합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교제하게 됩니다.

 

예배는 우리가 살아가는 큰 이유와 목적 중의 하나입니다.

예배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정하여 명령하신 것입니다.

예배가 살아야 우리의 영혼과 육체가 살고 힘을 얻고 소망을 얻습니다.

예배는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며 장소입니다.

그래서 '예배 회복의달'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