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명대로"(출38: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고"(22절)
이 말씀은 모세의 말에 순종했다는 의미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모세를 통해서나 신부를 통해서나 혹 목회자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이란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의 관계입니다.
목회자는 방향을 제시하거나 도움을 줄 수는 있어도
심앙의 결단은 하나님 앞에서 인격적인 한 개인이 하는 것입니다.
주님, 날마다 적어도 한번씩은 주님 앞에 독대하길 원합니다.
오홀리압은 브살렐의 동역자였습니다(23절)
출31장에 보면 오홀리압은 지혜있는 자였으며 하나님께서 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마치 바울과 바나바처럼
바나바와 마가처럼, 바울과 실라처럼 동역자였습니다.
우리도 지혜로운 동역자가 있어야 하며 동역자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속전'은 생명에 대한 속전입니다(24-31절).
애굽에서 구해내신 하나님께서 그 생명에 대한 댓가로 매기신 것입니다.
우리 생명의 속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당해 주셨습니다.
이제 내 생명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입니다.
재물, 돈, 시간, 자녀, 가족들 모두가 내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 것입니다.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것입니다.
언젠가는 계수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나에게 맡겨주신 것들을 잘 남기어 드리어야 하겠습니다.
주님, 맡기신 것을 내 것이라 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 말씀은 모세의 말에 순종했다는 의미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모세를 통해서나 신부를 통해서나 혹 목회자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이란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의 관계입니다.
목회자는 방향을 제시하거나 도움을 줄 수는 있어도
심앙의 결단은 하나님 앞에서 인격적인 한 개인이 하는 것입니다.
주님, 날마다 적어도 한번씩은 주님 앞에 독대하길 원합니다.
오홀리압은 브살렐의 동역자였습니다(23절)
출31장에 보면 오홀리압은 지혜있는 자였으며 하나님께서 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마치 바울과 바나바처럼
바나바와 마가처럼, 바울과 실라처럼 동역자였습니다.
우리도 지혜로운 동역자가 있어야 하며 동역자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속전'은 생명에 대한 속전입니다(24-31절).
애굽에서 구해내신 하나님께서 그 생명에 대한 댓가로 매기신 것입니다.
우리 생명의 속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당해 주셨습니다.
이제 내 생명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입니다.
재물, 돈, 시간, 자녀, 가족들 모두가 내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 것입니다.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것입니다.
언젠가는 계수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나에게 맡겨주신 것들을 잘 남기어 드리어야 하겠습니다.
주님, 맡기신 것을 내 것이라 하지 않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