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진솔이 아빠

by 이도수 posted Jul 1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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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안모집사님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격려가 있어서
늦은 밤에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사랑하는 집사님을 통하여
위로하시며 격려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부족한 종이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된다니 참 감사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말씀을 묵상하며 그렇게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도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선집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동적으로 일하시는 것을 봅니다.
집사님은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맡겨도 안심하시는 그런 분이라고 믿습니다.
집사님을 통해서 어떤 귀하고 복된 일을 하실지를 또 기대해 봅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