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 때에 제사장부터 회중,족장,평민에 이르기까지
범죄한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속죄제를 드리는 방법은 이렇습니다(레4장).
흠없는 짐승(수송아지,숫염소,암염소,어린 양)을 제물로 삼습니다.
그 제물을 여호와 앞으로 끌어갑니다.
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에서 잡습니다.
제사장이 그 피를 일곱번 뿌립니다.
피를 단에 바르고 피 전부를 번제단 밑에 쏟습니다.
모든 기름을 취하여 번제단 위에 불사릅니다.
가죽과 고기와 내장을 포함한 제물 전체를 나무 위에 놓고 불로 사릅니다.
흠없으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앞으로 끌려 나왔습니다.
우리의 죄를 그 머리에 다 전가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뿌려졌습니다.
예수님의 몸이 완전히 죽음에 불살라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피를 흘리며 불살라져야 되는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그 고통을 다 받으셨습니다.
주님, 오늘도 날 구원해 주신 감사와 감격으로 살게 하옵소서.
"기름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3절)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오늘날로 말하자면 영적지도자가 범죄한 것을 말합니다.
영적지도자가 범죄하면 그 영향은 한 개인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닙니다.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3절) 합니다.
그래서 목회자는 거룩함과 정결함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정의 부모도 영적 지도자이며 가정의 제사장입니다.
부모와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거울을 통해서 자녀들은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부모가 기도와 말씀으로 살면 자녀들은 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새벽기도를 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그 말씀으로 사는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약한 자를 돕고 어려운 사람을 구제하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자녀들이 복될 것입니다.
자녀들과 후손들이 성공과 건강과 재물과 권세와 명예의 복을 누릴 것입니다.
주님, 영적지도자인 제가 주님 앞에서 거룩하고 정결하길 원합니다.
범죄한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속죄제를 드리는 방법은 이렇습니다(레4장).
흠없는 짐승(수송아지,숫염소,암염소,어린 양)을 제물로 삼습니다.
그 제물을 여호와 앞으로 끌어갑니다.
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에서 잡습니다.
제사장이 그 피를 일곱번 뿌립니다.
피를 단에 바르고 피 전부를 번제단 밑에 쏟습니다.
모든 기름을 취하여 번제단 위에 불사릅니다.
가죽과 고기와 내장을 포함한 제물 전체를 나무 위에 놓고 불로 사릅니다.
흠없으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앞으로 끌려 나왔습니다.
우리의 죄를 그 머리에 다 전가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뿌려졌습니다.
예수님의 몸이 완전히 죽음에 불살라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피를 흘리며 불살라져야 되는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그 고통을 다 받으셨습니다.
주님, 오늘도 날 구원해 주신 감사와 감격으로 살게 하옵소서.
"기름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3절)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오늘날로 말하자면 영적지도자가 범죄한 것을 말합니다.
영적지도자가 범죄하면 그 영향은 한 개인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닙니다.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3절) 합니다.
그래서 목회자는 거룩함과 정결함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정의 부모도 영적 지도자이며 가정의 제사장입니다.
부모와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거울을 통해서 자녀들은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부모가 기도와 말씀으로 살면 자녀들은 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새벽기도를 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그 말씀으로 사는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약한 자를 돕고 어려운 사람을 구제하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자녀들이 복될 것입니다.
자녀들과 후손들이 성공과 건강과 재물과 권세와 명예의 복을 누릴 것입니다.
주님, 영적지도자인 제가 주님 앞에서 거룩하고 정결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