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연휴 첫 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흘려 보내기 위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했습니다.
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한 성도님들과 그 곳에 있는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교회 성도님들을 반갑게 환영해 주었고 함께 쇼핑하고, 맛있는 고기도 구워 먹고, 함께 놀면서 짧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기억해 주시고 사랑 받고 사랑을 나누어 주는 귀한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 원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