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7장까지 해서 제사의 내용이 끝납니다.
번제는 제물을 완전히 태우는 것입니다.
완전한 헌신과 죄의 불살라짐을 의미합니다.
소제,속죄제,속건제,화목제의 제물은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된 아론의 후손들이 먹고 사용하게 하셨습니다.
특별히, 화목제는 제물을 드린 헌납자도 먹었습니다.(출7:15-16)
이웃과 친지들을 불러서 함께 먹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과도 함께 먹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쌓아놓지 말고 나누며 베푸는 것을 가르치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15절)
"그 남은 것은 ... 제삼일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지니"(16절)라고 하시면서
나누며 베푸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쌓아두면 "제사는 열납되지 않"(18절)았으며 "예물답게 못되고"(18절)
"도리어 가증한 것"(18절)이 되었으며 "먹는 자는 죄를 당하"(18절)였던 것입니다.
쌓아두지 않고 하루, 이틀 사이에 다 먹고 쓰도록 원천적으로 제도화해 놓으셨습니다.
쌓아두면 화가 되기 때문에 나눌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나눔에 대해서 강하게 요구하고 계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쌓아두면 내 것이 되는 것 같지만 오히려 상하여 버리며 아무도 못쓰게 되며 오히려 나를 해롭게 합니다.
얼마전에 목사님께서 '말'에 대한 자료를 쌓아놓으셨다가 다 분실해 버리셨다는 고백이 생각납니다.
역시 쌓으면 안되겠다고 하셨습니다.
쌓아두지 않으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재물,시간,은사...)을 잘 나누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쓰여지는 곳마다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한 것(재물,시간,은사...)이 쓰여지는 곳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나눔은 하나님의 강력한 요청입니다.
주님, 하나님의 것을 쌓아두지 않고 나누게 하옵소서.
번제는 제물을 완전히 태우는 것입니다.
완전한 헌신과 죄의 불살라짐을 의미합니다.
소제,속죄제,속건제,화목제의 제물은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된 아론의 후손들이 먹고 사용하게 하셨습니다.
특별히, 화목제는 제물을 드린 헌납자도 먹었습니다.(출7:15-16)
이웃과 친지들을 불러서 함께 먹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과도 함께 먹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쌓아놓지 말고 나누며 베푸는 것을 가르치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15절)
"그 남은 것은 ... 제삼일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지니"(16절)라고 하시면서
나누며 베푸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쌓아두면 "제사는 열납되지 않"(18절)았으며 "예물답게 못되고"(18절)
"도리어 가증한 것"(18절)이 되었으며 "먹는 자는 죄를 당하"(18절)였던 것입니다.
쌓아두지 않고 하루, 이틀 사이에 다 먹고 쓰도록 원천적으로 제도화해 놓으셨습니다.
쌓아두면 화가 되기 때문에 나눌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나눔에 대해서 강하게 요구하고 계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쌓아두면 내 것이 되는 것 같지만 오히려 상하여 버리며 아무도 못쓰게 되며 오히려 나를 해롭게 합니다.
얼마전에 목사님께서 '말'에 대한 자료를 쌓아놓으셨다가 다 분실해 버리셨다는 고백이 생각납니다.
역시 쌓으면 안되겠다고 하셨습니다.
쌓아두지 않으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재물,시간,은사...)을 잘 나누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쓰여지는 곳마다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한 것(재물,시간,은사...)이 쓰여지는 곳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나눔은 하나님의 강력한 요청입니다.
주님, 하나님의 것을 쌓아두지 않고 나누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