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9 순모임교안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by 이도수 posted Oct 28, 2023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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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처음 사랑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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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3 순모임교안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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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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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6 순모임교안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흘려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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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받아 흘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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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9 순모임교안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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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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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2 순모임교안 '우리는 복음의 진리 안에서 든든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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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복음의 진리 안에서 든든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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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에서도 소모임과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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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5 순모임교안 '우리는 빛 가운데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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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빛 가운데로 나아갑니다
- 사진만 보아도 멋진 가을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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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9 순모임교안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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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