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6 순모임교안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흘려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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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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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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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6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받아 흘려보냅니다.hwp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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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번 주부터 순장 교육과 순모임을 시작합니다
이도수
2013.09.10 19:48
추석 사랑의 선물나누기
이도수
2013.09.12 17:39
주일 낮예배를 1, 2부로 나누어 드립니다
이도수
2013.09.19 21:52
유치부예배와 중고등부예배를 시작합니다
이도수
2013.09.19 22:08
돕는 배필은 흉보지 않습니다
이도수
2013.09.27 12:06
「베트남을 살리는 생명의쌀」 1년의 반을 물에 잠겨 지내는 200가정에 쌀 나누기
이도수
2013.09.27 15:25
「스리랑카를 살리는 생명의쌀」힘든 노역으로 지쳐 있는 차밭 노동자들에게 쌀 나누기
이도수
2013.09.27 16:12
스리랑카 타밀족 노동자들에게 생명의 쌀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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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성
2013.10.04 01:46
몽골의 어려운 노인들을 복음과 빵으로 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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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2013.10.09 15:27
내일(토)은 우리광염 첫 번째 가족야유회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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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2013.10.11 18:20
우리광염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소풍을 다녀옵니다
이도수
2013.10.16 10:55
몽골에서 어르신들 초청잔치 잘 했다고 감사의 메일을 보내왔네요
이도수
2013.10.17 18:39
하나님은 효[孝]를 명하셨습니다
이도수
2013.10.17 20:58
우리광염 첫 번째 가족야유회 날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이도수
2013.10.18 19:27
하나님의 형상 vs. 사람의 형상
이도수
2013.10.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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