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살 때에 복주시는 하나님

by 이도수 posted Jul 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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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좋아하십니까?
전 개고기를 처음 먹을 때 너무 과하게 먹어서 탈이 난 것이 생각납니다.
몸에 좋다는 것도 적당하게 먹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개고기가 구약성경 상으로는 부정한 것인데 우린 잘 먹는데 어떻게 하지요?

사람의 범죄로 저주 가운데 있던 사람과 자연이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회복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해야 하는 사명이 다시 회복된 것이지요.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레12:44)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구별된 자로서 구별된 삶을 살기를 원하셔서
당신의 백성에게 말씀하십니다.
'먹으라'  '먹지말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복된 길이기 때문에 주셨습니다.
'거짓말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와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세밀하고 세세하게 말씀해 주신 그대로 행하며 살 때 하나님의 복이 있습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대로 살며 하늘의 복을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