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 권사님(올해 83세)께서 오늘 아침에 소천했습니다.
이권사님은 김은선 집사님(4여성도회, 홍명복순)의 모친입니다.
예수 안에서 살다가 이제 천국의 백성으로 영원한 삶을 사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품에서 고통과 아픔이 없는 평안의 삶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장례식장은 의정부 보람장례식장입니다.
내일 금요일(2/9) 오후 2시에 교회에서 출발하여 입관예배(14:30)를 드립니다.
주소: 경기 의정부시 추동로 253(신곡동), 보람의정부장례식장
주일(2/11) 오전 4시 30분에 발인예배가 있습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경자 권사님 생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