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집사님이 86세의 일기로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이 땅의 아픔과 슬픔을 뒤로 하고 이제 영원한 천국에 입성했습니다.
최근에 허리 수술도 하시고 조금 좋아지긴 했지만 불편함이 꽤 있었는데,
이제 아픔과 질병도 없는 하나님 나라에서 참 평안을 누리시겠네요.
김영자 권사님과 모든 유가족들에게 평안과 위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장례식장은 상계 백병원입니다.
문상: 내일(3/7, 목) 오전11시 교회 출발
발인: 모레(3/8, 금) 오후2시 교회 출발(발인예배:오후2시30분), 하관예배(벽제): 오후5시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장례식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생전 김용익 집사님(부인 김영자 권사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