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12일) 정창복 목사님의 모친 이윤자 권사님이
향년 67세의 일기로 소천했습니다.
이윤자 권사님.
몸이 아픈 중에서도 예배를 사모하고,
천국 소망을 가득 품으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으로 이사했습니다.
남은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위로예배로 함께 합니다.
내일 (3월 13일) 수요예배와 순모임 후, 오전 11시 30분쯤에 교회에서 출발합니다.
빈소 : 의정부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 (의정부시 동일로 712) 8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