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갔습니다.
필리핀 재난 구재 사역으로 바쁘신 교회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 합니다.
보내 주신 추수 감사 주일 남아공 쇼슈안구베 구제 사역을 잘 마치고
지금 저희들은 이곳 학교가
겨울 방학에 들어간 시간이어서 야외 전도에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쇼슈안구베 MM, XX 두 지역에서 아침과 오후로 어린이 초청 잔치를 삼일째 열고 있답니다.
이곳 어린이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어 교회에 출석하고 말씀에서 자라도록 기도해 주세요..
점점 뜨거워지는 날씨 입니다.
고국은 많이 춥겠네요..
한국과 이곳은 정 반대의 날씨를 가지고 있답니다.
주님의 축복이 우리 광염교회 위에 넘치길 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들기에는 벅찬 무게임에도 무겁게 느껴지지가 않네요^^
저들의 소망과 감사와 기대가 작은 가슴속에 가득 담겨있겠죠?
선교사님의 사역위에 늘 충만한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