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광염교회에서 첫 번째 세례식을 베풀었습니다.
5명의 세례자와 1명의 입교자, 그리고 1명의 학습자입니다.
주일 오전11시 예배때 세례식을 했습니다.
큰 교회에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많은 성도들 앞에서 신앙고백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가족들과 성도들의 축하의 꽃다발도 받으면서 기뻐했습니다.
신앙생활을 몇 년 하신 분도 계셨고, 얼마 안 된 분도 계십니다.
그렇지만, 하나같이 세례를 사모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세례식에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학습 받으신 분은 처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한 분입니다.
내년이면 세례를 받을 것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우리광염교회 안에서 계속 사람이 세워지길 소원합니다.
주님께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소원합니다.
그들이 세례도 받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크게 될 것을 소원합니다.
내년 세례식 때는 어떤 은혜와 감동을 주실지 기대합니다.
''행복한우리광염인' 방으로 들어가시면 더 많은 세례식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