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전능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을 만드셨고 인간을 창조하셨으며
지금도 통치하시는 조물주이십니다.
하지만 이 정도는 내가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보는 것, 먹는 것, 입는 것, 걷는 것 정도는.
싫으면 얼마든지 아니할 수 있기에.
하지만 이 정도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보는 것, 먹는 것, 입는 것, 걷는 것 조차도.
잃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 수 없고
사람을 가두신즉 놓아주지 못하느니라
그가 물을 막으신즉 곧 마르고
물을 보내신즉 곧 땅을 뒤집나니
(욥 12:13-15)”
관계, 소통, 만남, 우정, 행복, 안식..
거대한 것만이 아닌 세미한 것까지도 그분께 달려있습니다.
한 사람의 생사화복마저도 주관하시는 감독자 하나님.
전 인류의 모든 것을 오차 없이 관장하시는 지휘자 하나님.
알파와 오메가 되신 그분을 만나면 인생이 해석됩니다.
예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