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신학교 다닐때 1800여명 되는 학우들이 꽉 들어찬 채플실에서 교수님께서 눈을 들라고 하시더니 이 축복의 말씀을 그대로 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에는 이 축도가 너무나 신선하고 강렬하게 다가왔더랬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이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얼굴을 드시고 이 아침도 복을 주시고 계심을 느낍니다.
그러니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이 충만한 복을 받는 행복한 시간을 누려야지요.
오늘 아침도 저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것은 하나님께서 오늘도 저에게 얼굴로 해같이 뷔추어 주시며 은혜 베푸시고, 평강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눈을 들어 이 충만한 주의 복을 쏙쏙 받아들이고 오늘 하루 은혜로 강건하게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신학교 다닐때 1800여명 되는 학우들이 꽉 들어찬 채플실에서 교수님께서 눈을 들라고 하시더니 이 축복의 말씀을 그대로 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에는 이 축도가 너무나 신선하고 강렬하게 다가왔더랬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이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얼굴을 드시고 이 아침도 복을 주시고 계심을 느낍니다.
그러니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이 충만한 복을 받는 행복한 시간을 누려야지요.
오늘 아침도 저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것은 하나님께서 오늘도 저에게 얼굴로 해같이 뷔추어 주시며 은혜 베푸시고, 평강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눈을 들어 이 충만한 주의 복을 쏙쏙 받아들이고 오늘 하루 은혜로 강건하게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