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27,토) 오후1시부터 인제전도봉사 리허설이 있었습니다.
준비한 공연을 멋지고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신나고 즐겁게 행복했습니다.
재미있게 즐거운 마음으로 춤과 찬양을 즐기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좋아보였습니다.
물론 연습이 좀 더 필요하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는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좋으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가족처럼 어르신부터 초등학생까지 하나가 되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목요일까지 21명이 한 가족이 되어서 다녀옵니다.
축호전도, 이미용봉사, 다문화가정 구제, 마을잔치 등을 하고 옵니다.
3박4일의 시간 동안 주시는 기쁨과 행복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은혜를 주실까 기대하며 갑니다.
오늘(7/28) 오후2시30분 파송예배를 드립니다.
공연도 하고, 축복 받고, 격려 받고, 기도 하는 시간입니다.
감동과 은혜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리허설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이라서 화질 상태가 고르지 못해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