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땅은 혼돈과 공허로 가득했습니다.
어둠이 깊었고, 빛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이 말씀으로 빛이 생겼습니다.
우리는 종종 인생 가운데 어두움을 경험합니다.
방향을 잃고 공허함에 빠지곤 합니다.
그때에도 하나님은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빛이 있으라"
그분은 우리의 어두움을 빛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인생의 문제도 그분이 해결하십니다.
흑암을 걷어내고 새로운 시작을 주십니다.
그 빛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안과 희망을 주십니다.
여러분의 삶에도 그 빛이 필요하지 않으십니까?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그분이 여러분의 삶을 밝히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