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때를
집을 짓는 날도 정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강한 바람이 불어와도 끄덕없는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폭풍우가 몰아칠 때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견고한 집을 짓게 하셨어요.
불안과 염려에 흔들리는 마음을 말씀으로
이기게 하시고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셨지요.
오직 주님만을 의지할 때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역사해 주심을 느끼며
평안과 담대함이 임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시편 31:24
여호와를 간절히 바랄 때 폭풍을 이겨낼
튼튼한 마음을 주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 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시고
강함 주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