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사님 오늘따라 신명기9장의 말씀을 읽고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아무 공로 없는 허물많은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특히
26절 부터29절 말씀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하나님께 드린 기도가 아니라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아니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중보의 기도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말씀을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여호와께 간구하여 가로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위엄으로 속하시고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을 멸하지 마옵소서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이 백성의 강퍅과 악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
주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내신 그 땅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허락하신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일 능격도 없고 그들을 미워도 하사 광야에서 죽이려고 인도하여 내셨다 할까 두려워하나이다.
그들은 주의 큰 능격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었노라
아멘
오늘도 승리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
아무 공로 없는 허물많은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특히
26절 부터29절 말씀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하나님께 드린 기도가 아니라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아니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중보의 기도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말씀을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여호와께 간구하여 가로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위엄으로 속하시고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을 멸하지 마옵소서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이 백성의 강퍅과 악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
주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내신 그 땅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허락하신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일 능격도 없고 그들을 미워도 하사 광야에서 죽이려고 인도하여 내셨다 할까 두려워하나이다.
그들은 주의 큰 능격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었노라
아멘
오늘도 승리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